반응형 돌산1 전남 진도 동석산. 낮은산은 있어도 쉬운산은 없다. 낮지만 위엄넘치는 산. 진도 동석산 세방낙조 산행코스: 하심동마을→종성교회옆→암릉→칼바위능선(우회)→동석산 정상→큰애기봉전망대→세방낙조. 5km(5시간) 낮은산은 있어도 쉬운산은 없다. 낮지만 위엄넘치는 진도 동석산 산행일지. 전남 진도 동석산. 낮은산은 있어도 쉬운산은 없다. 낮지만 위엄넘치는 산. 22.01.23 그리움 한 자락 담고 사는 것은 그만큼 삶이 넉넉하다는 것이다. 그립거든 그리운 대로 받아들이자. 마주 보고 있는 산도 그리울 때는 나뭇잎을 날려 그립다 말을 하고 하늘도 그리우면 비를 쏟는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할 사람이다 그립거든 그리운대로 사랑을 하고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받아드리자 가슴에 담긴 그리움도 아픔이 만든 사랑이다. 가슴에 담고있는 그리움을 지우려 하지 마라. 지운만큼 지워진 상처가 살아나고 상.. 2022.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