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선화1 경남 거제도 망산. 천하일경. 바다와 섬을 보러 봄 산에 올라 봄꽃을 만나다. 경남에는 봄이왔고 봄산과 봄꽃, 그리고 섬과 바다가 모두 보고싶어 거제 망산으로 떠났다. 진달래가 만개한 봄 산은 핑크빛 얼룩이 들어있었고 거제 공곶이에는 노란 수선화가 피어있었다. 망산의 전망은 내가 원하던 그 바다와 그 섬을 모두 품고있었다. 산행일지. 경남 거제도 망산. 바다와 섬을 보러 봄 산에 올라 봄꽃을 만나다. 20.03.22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 2022.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