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 2월 경남 마산 청량산. 낮지만 바다와 마창대교를 볼 수있는 전망 (+시산제) 산을 자주오르는 산꾼에게 큰 행사인 시산제를 지냈다. 얼마 되지 않는 잡장들과 시산제란 핑계로 모여서 맛난 음식으로 새봄을 보양한다. 올해도 두다리에는 힘이가고 내삶을 짊어진 두어깨는 가볍게 느끼고 험로에 방항하지 않는 한해를 설계 해본다. 산행일지. 2월 경남 마산 청량산. 낮지만 바다와 마창대교를 볼 수있는 전망 (+시산제) 19. 02. 24. 시산제를 핑계로 사람들이 모였다 오늘은 산을 오르기보단 모임을 하는 시산제. 전국에 산재한 대부분의 산악회에서는 새해가 되면 1월초에서 2월초에 이르는 기간에 한 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리거나 산악회 창립기념일을 전후해서는 창립기념산제를 올린다. 시산제는 가까운 마산의 청량산에서 지내기로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한 청량산은 낮지만.. 2022.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