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산2 4월 경남 창원 천주산. 사방천지 진달래 밖에 없는 꽃대궐 사방에서 봄꽃들이 유혹하는 멋진 4월의 첫 주말.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운날. 어디를 가나 꽃대궐이다. 잠시 짬을 내어 햇살 머금은 연분홍 봄을 한껏 느끼고 싶어 진달래로 이름난 천주산(638.8m, 경남 창원시) 산행을 떠났다. 사방에서 봄꽃들이 유혹하는 멋진 4월의 첫 주말.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로운날. 어디를 가나 꽃대궐이다. 잠시 짬을 내어 가까운 천주산 진달래 산행다녀왔다. 오늘은 식목하기 좋은 날. 가까운 화원에 들려 예쁜 화분 하나 장만하셔서 예쁜 봄을 조금 더 가까이서 느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다. 산행일지. 4월 경남 창원 천주산. 사방천지 진달래 밖에 없는 꽃대궐 19. 04. 06. 진달래로 유명한 천주산(638.8m)은 창원시와 함안군을 품은 산이다... 2022. 3. 15. 2월 경남 마산 청량산. 낮지만 바다와 마창대교를 볼 수있는 전망 (+시산제) 산을 자주오르는 산꾼에게 큰 행사인 시산제를 지냈다. 얼마 되지 않는 잡장들과 시산제란 핑계로 모여서 맛난 음식으로 새봄을 보양한다. 올해도 두다리에는 힘이가고 내삶을 짊어진 두어깨는 가볍게 느끼고 험로에 방항하지 않는 한해를 설계 해본다. 산행일지. 2월 경남 마산 청량산. 낮지만 바다와 마창대교를 볼 수있는 전망 (+시산제) 19. 02. 24. 시산제를 핑계로 사람들이 모였다 오늘은 산을 오르기보단 모임을 하는 시산제. 전국에 산재한 대부분의 산악회에서는 새해가 되면 1월초에서 2월초에 이르는 기간에 한 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리거나 산악회 창립기념일을 전후해서는 창립기념산제를 올린다. 시산제는 가까운 마산의 청량산에서 지내기로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한 청량산은 낮지만.. 2022.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